박보영 기부 현상황에서 더 뜻깊은 이유?(+움짤,레전드짤,사진)

영원한 동안의 그녀인 배우 박보영씨의 미담이 또 전해지고있어서 화제입니다.

 

배우 박보영씨는 소방관들을 위한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하였습니다.

 

 

6일 박보영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박보영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소방본부에 약 10만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고합니다.

 

 

이러한 박보영의 행보는 계속되고있는중인데 지난해 초에 의료진과 노인을 위한 코로나19계층을 위해서 사랑의열매에 5천만원을 기부하였고,저소득층 가정 여아 지원을위하여 굿네이버스에 3천만원이나 기부를하는 등 얼굴뿐만아니라 마음씨도 너무에쁜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가 거리두기 4단계를 보이는 등 심각한 상황으로 나아가는 중에 이러한 마스크 기부는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거리두기 4단계로인해서 저녁에 2인까지만 모이는 게 가능한 지금에 타계해 나갈 대책을 논의하는 중에 마스크 10만장 기부는 정말 뜻깊은 의미로 다가가고있습니다.

 

 

현재 이 10만장의 마스크는 박보영이 광고모델로하고있는 브랜드의 물품을 직접 사서 기부했다고 밝혀지고있습니다.

 

박보영은 현재 차기작인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촬영중이라고 전해지고있습니다.

 

박보영은 1990년 2월12일생으로 올해 32살입니다.

충청북도 괴산군 증평읍에서 태어난 밀양 박씨로 키는 158의 아담한키입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사를 졸업하고 개신교로 알려져있으며 현재 BH엔터테인먼트에서 있습니다.

 

 

과속스캔들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박보영은 늑대소년으로 송중기와 케미를 다지며 절정의 미모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 이후에 오나의 귀신님에서 빵 하고 터져서 안그래도 인기 많은 배우가 더 큰 인기를 받는 국민배우로 떠올랐습니다.

그 이후 힘쎈여자도봉순과 너의결혼식에서 나름 흥행을 하여서 현재도 동안의 실력파배우로 활약하고있습니다.

 

제가 제일좋아하는 개그콘서트 생활의발견의 박보영.이때가 2012년이었을것입니다.

 

마음씨와 얼굴도 고운 박보영씨의 연기인생 계속해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박보영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