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철 이번엔 군대 후임에게 반말?(+커뮤니티 반응) 인스타

 

나는솔로에 나왔던 이승용씨,일명 영철이 화제가 되고있는와중에 이번에는 본인피셜 군대 후임에게 SNS에 남긴 덧글과 유튜브 댓글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다시  사고있습니다.도대체 이번에는 어떤일일까요?

영철이는 유튜버 깡레이더에게 댓글을 남기며 논란이 다시 되고있는데 깡레이더는 유튜버로 대한민국 707 특수부대에서 7여년을 근무하고 2018년께 중사 전역한 특전사입니다.

 

이 유튜버는 복무당시 고공낙하 미션을 900회 이상이나 한 인재로 알려져있는데요,깡레이더 유튜버에게 영철이 인스타그램에 찾아와서 갑자기 반말로 댓글을 달았다고 직접 이 유튜버가 전했습니다.

 

 

이러한 댓글을보자 깡레이더의 지인과 팔로잉한 사람들은 두 분이 어떤 사이냐고 이야기를 시작했고,갑자기 깡레이더의 실명(강은미)을 언급한 것을 지적하며 아는 사이냐고 묻게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심각해지자 깡레이더는 이 사건에대해서 해명을 하기위해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여서 업로드하였습니다.

 

이 유튜버는 영상에서 "제가 봤을때 덧글중에서  '솔직한 네 마음 응원한다.'라는 말이 문제가 되어보입니다."라고 말하며 "영철 이분은 제가 모르는 사람입니다.처음 봅니다.그렇기에 기분이 처음엔 별로 안 좋았다."라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제 인스타그램에 매일 오셔서 반말 댓글을 남기셨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쏠로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는데 이 기회에 보게되었다고하며 소감으로 "상대방 여성분들이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듣고있습니다.그 여성분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무심코 돌을 던질 수 있지만 그 돌에 맞은 개구리는 아파할 수 있습니다."라고하며 출연자분들을 존중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분의) 댓글은 감사한데,좀 지나친 댓글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영상이 나가자 영철은 아니나 다를까 해당 영상에 긴 댓글을 남겼는데 깡레이더 유튜버는 이를 상단에 올려서 많은 사람이 보게 만들었습니다.

 

영철은 후배한테 반말하는게 뭐가 이상하냐고 오히려 생각이 많이 어리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으며 "몇기냐?"라고 댓글을 남기며 기수를 들먹이는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또한 "초심을 잃었다."라는 말은 남기다가 마지막에는 응원한다고 자신은 당근보다 채찍을 주는 사람이라고 맺었습니다.

 

사태가 이러자 댓글의 대댓글이 400개가 넘게 달리면서 댓글창은 다시한번 혼란에 빠진 상태입니다. 이와같은 상황이되자 해당 영상의 캡쳐본이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면서 다시한번 커뮤니티는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다 부끄럽다."

"좀 마음이 아픈사람같은데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이건 총체적 난국입니다."

"구시대적인 기수놀이 하고싶으면 해병대나 가지 그랬냐."

"제발 좀 그만해줘.."

"사회로 나와서 기수찾는놈치고 정상인을 본 적이 없다."

"이건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직업적 프라이드가 높은 사람같다.그러니 현상황에서 사과 또는 자숙하는 행동이 자신의 존심을 깎아먹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진다 패배하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은게 내 생각이다."

"야 솔직히 707출신 후배들도 다 욕하고있을걸.부대의 명예가 단번에 떨어지는 행동일텐데."

"와 이쯤되면 정말 무섭구나."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나는솔로 영철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승용(@windragon_lee)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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