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이란 코로나바이러스 변이를 그리스 문자 15번째로 명명한것입니다.이는 원래 '뉴'라는 13번째글자로 하려고하였으나  사람들이 '새로운'변이로 혼동하여 혼란해할수있기때문에 제외됬습니다.

 

 

이러한경우에는 xi라는 14번째 그리스문자를 사용해야하는데 이것역시 제외되었습니다.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이를 '시(xi)진핑변이'라고 흔히 코로나의 발생지가 중국이라는 설에 힘입어 중국에 오해를 사는 등 부담을 느껴서 WHO에서 채택하지 않았다는 추측도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매체에서 세계보건기구 대변인의 말에따르면 '낙인을 찍거나 지명 혹은 사람과 동물등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명명규칙에따라서 xi를 쓰지 않은것'이라고 하였지만 일부사람들의 경우는 이를 중국의 배후가있지 않았나라고 의심을 하는 경우도있습니다.

 

오미크론변이의 증상은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와 큰 차이가없고 오히려 경미한 경우가 많다고합니다.물론 나이대가 높은사람의 환자표본도 충분히 조사를해야하지만 현재까지는 치명률이 다행히도 높지않았습니다.

 

구체적인 증상으로 마른기침 열 식은땀 몸살같은 가벼운증세가 주요증상이라고하니 그나마 좀 안심(?)이 됩니다.

 

오미크론변이의 확진자는 5명으로확인ㄷ었는데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부부가 걸려서 입국하는과정에서 차로 데려다준 지인 등접촉한사람들이 걸렸으며  검사를 요하거나 자가격리가 필요한사람이 100명이나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새로운변이가 발견되면 바로 셧다운하거나 격리를 해야하며 더 나아가 특정국가 입출국을 원천봉쇄해야 이러한 변이바이러스가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다행히 오미크론변이는 큰 치명률이 없는 경미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지만 그건 운이좋은 케이스이며 혹여나 다른 치명적인 변이가 국내도아닌 해외에서 들어오게되면 다시한번 파국을 맞이할 수 있기때문입니다.큰 민폐가 아닐수없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이제껏  영업도 고강도로 못 하게하고있는데 당연히 입출국자역시 새로운 변이가발생한 국가사람이라면 가이드라인이나 법을 업데이트를 즉각적으로해 출국을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위드코로나가 진행중이므로 이러한 변이가 한번퍼지면 우리나라도 하루 1만명 감염이 안 될리가 없다고생각합니다.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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