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심상정 대선후보의 공약이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심상정 대선후보는 정부부처에 아동청소년부를 신설하겠다는 파격공약을 했습니다.

이 아동청소년부에서는 청소년들을 직접 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 무상대중교통을 지역부터 시작하겠다고하여서 이동의 자유와함께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공유공간을 확대하고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말했습니다.

 

또한 성별정체성으로인한 고민이 있는 청소년을 돕도록 모두를 위한 화장실을 설치하겠다고 밝히면서 여러가지 공약을 말했습니다.이는 1월초인 2일날 발표한 것으로 뒤늦게 커뮤니티에서는 화제가되었습니다.

 

 

이러한 심상정 대선후보의 공약에대한 커뮤니티 반응은 다음과같습니다.

"절대요..몰카가 더 심해질것같아요."

"투머치 합니다."

"차라리 장애인 화장실이나 더 만들어주세요."

"동성결혼 합법도 안하면서 애꿎은 화장실은왜..세금낭비가 심합니다."

"왜 다들 세금을 절약하여 공약할 생각은 안하고 세금을 뿌릴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안 쓸것같은데요.동네방네 소문낼 일 있나요?"

"터무니없어서 뭐 어디서부터 잘못됐다고 말할 수도 없네요."

"아파치 헬기 화장실도 만들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생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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