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선행 화제! 몸매 사진 모음

국민가수로 환골탈퇴하고있는 국힙원탑 아이유가 선행을 하여 화제이다.얼마나 많은 선행을 하였기에 화제인가?

 

아이유의 소속사인 이담엔터테인먼트에서는 아이유가 5월16일에 생일을 맞이 기부를 하였다고 보도를하였다.아이유는 한국소아암재단,여울돌 희귀질환지원센터,미혼모가족협회,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푸르메재단,아동복지협의회 등 전 연령 각 계층사람들을 위한 후원금을 5억원이나 쾌척했다고 전하면서 큰 지지를 받고있다.

 

 

 

아이유의 소속사에서는 이같은 취지에대하여 "아이유가 20대 내내 받아온 사랑을 조금이라도 나눠주고싶은 의도로 그녀의 생일인 5월16일에 이같은 금액을 후원하였다"고 밝혔다.생일이라면 축하를 받아야하는 날임에도불구하고 이렇게 온정을 베풀수있는 베포와 따뜻함에서 사람들은 큰 감동을 받고있으며 실제로 오늘 실검1위에 달성하는 등 큰 화제가되고있다.그녀의 선한 영향력의 끝이 어디일까?

 

이번에 5억원이라는 큰돈을 기부한 아이유는 경제적으로 큰 힘듬을 겪고있는 여러사람들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라 그녀의 인성은 물론 가창력,연기력까지 모든게 완벽한 가수가 아닐 수 없다.게다가 이러한 업적이 그녀가 30대가 되기 채 전에 달성했다는 것이 놀라울따름이다.

아이유는 하지만 29살임에도불구하고 14년차의 베테랑 연예인임을 잊지말아야할 것이다.

 

5억원이라는 돈은 사실 1억만 기부해도 대서특필되고 아너소사이어티에 등록될만큼 큰 금액인데,그것에 5배에 달하는 금액을 그것도 자신의 생일에 베풀었다는 점에서 정말 천사가아닐 수 없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아이유는 국뽕에 취해도 상관없을정도의 행보를 보여서 유사국뽕들과는 차원이다르다고 생각된다.

귀여운 아이 이미지가 컷던 아이유가 어느덧 30대가 다가오고있다고하니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과거의 장나라가 이와 비슷한 이미지였지만 아이유는 현재 바통을 잘 이어받은듯한 느낌을 주었다.

 

아이유는 현재 브로커라는 영화에 촬영에 들어감으로써 또다시 브라운관에서 가수가아닌 연기자 이지은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아이유는 정말 본명까지도 이쁜 어떻게 이름이 이지은이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것이 예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아이유의 선한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것으로보여 그 한계가 어딜까라는 미래에대한 더 큰 발전을 기대하는 바이다.(여기서 더 발전하는 것도 힘들어보이는데 아이유라면 가능해보인다.)

 

다시한번 그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