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프터스쿨출신 리지가 추돌사고에 음주운전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서 큰 화제가되고있다.무슨일이있던것일까?

리지(본명 박수영)는 언론의 보도에따르면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로 남단구간에서 택시와 추돌사고를 내었으며 경찰의 조사결과 음주로 면호취소의 만취상태로 알려져있어서 큰 충격을주고있다.현행법상 0.03%~0.08%가되면 면호정지 및 형사처벌이이루어지며 0.08%이상일경우 면호취소 및 형사처벌이 이루어진다.


게다가 음주운전일경우 보험을 들어놓았더라도 보상을 받을확률이 매우 힘드며,리지가 그동안 걸그룹으로 쌓아온 이미지와 연기자,예능으로 쌓아올린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있는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없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음주운전은 굉장히 이미지 타격을 받기 쉬운 죄이며 거의 살인에 비슷한 행위로 취급되며 법이 다른나라에비해 약한만큼 이미지손상은 더 되는것으로 알려져있다.특히 음주뿐만이아니라 추돌사고까지냇으며  그 장소가 집 앞도아닌 대로변에서 냇다는사실,동승자도없고 혼자서 무모하게 했다는것에서 사람들은 충격을 받지않을수없다.앞으로 연기자로 활약해야하는 박수영씨에게 타격이클것으로 보여서 우려의 목소리가나오고있는상황이다.자세한 정황이나 동기에대한 보도는 보도를 통하여 계속 이루어질것으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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